어디까지나 지극히 필자의 생각입니다.
In any case, this is entirely my opinion.
구글플레이게임즈....
어떻게 보면 엘디플레이어 또는 녹스앱플레이어 등등
이미 시장에 나와서 서비스 되고 있는 에뮬레이터들을 죽이기 위한 프로그램일 수 있다.
Google Play Games...
In a way, LD player or Nox app player, etc.
It may be a program to kill emulators that are already in service on the market.
왜????
보통 일반 에뮬레이터의 경우 제공되는 게임사와 협의가 이루어져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이후에 게임사와 협의를 해보려고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why????
This is because, in the case of general emulators, agreements are made with the game companies provided so that mobile games can be used on PC, rather than providing mobile games to be used on PC, and then trying to negotiate with the game companies later.
우리가 흔하게 말하는 개적화... 라고 얘기하는게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It is for this reason that we often talk about individualization...
하지만 구글플레이게임즈의 경우
게임사 : 구글에게 우리게임좀 입점 시켜줘~ 이렇게 이렇게 하면 렉 없이 잘 돌아갈거야~~
구글플레이게임즈 : 알았어~ 이대로 최적화 해서 넣어줄께~~~
However, in the case of Google Play Game
Game company: Let Google enter our game~ If we do this, it will run well without lag~
Google Play Games: Okay~ I'll optimize it like this and put it in~~~
구글플레이의 최대 장점은 결론을 말하자면 최적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구글 정책상 메크로나 이런것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에뮬레이터들과 동일하게 제공되지는 않겠지만 최적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에뮬레이터 죽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
In conclusion, it is because the optimization itself is different.
However, according to Google's policy, macros and these things will not be provided the same as the existing emulators, but the optimization itself is different, so I think it will kill the emulator.